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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문

대한민국은 크게 20년의 주기를 가지고 덩어리진 정치결사체가 되어 간다. 그리고 2021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부터 이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대남 현상이라고 하는 변화는 먹물들과 언론에 의해 매우 편협하게 다루어져 왔다.

대외적으로는 트럼피즘이나 유럽식 포퓰리스트 정당과 닿아있는 것 처럼 묘사되기도 하고, 이들의 움직임이 혐오나 갈라치기와 연계되어 있다는 지적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정반대의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