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정치의 2030을 분석한다
-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 1장: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고방식 - 즉시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세대
- 2장: 개인주의와 다양성 추구 - 획일적 메시지를 거부하는 이유
- 3장: 경험보다 데이터를 신뢰하는 세대 - 팩트체크와 근거 중심 사고
- 4장: 참여방식의 변화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조직에서 개인으로
-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 5장: 수직적 소통 vs 수평적 소통 - 권위에 대한 인식 변화
- 6장: 일방향 vs 쌍방향 - 피드백을 원하는 세대
- 7장: 형식적 언어 vs 솔직한 소통 - 진정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 8장: 장기 담론 vs 짧은 호흡 - 집중력과 관심사의 변화
-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 9장: 집단 vs 개인 - 공동체 의식의 변화
- 10장: 안정 vs 기회 - 위험 감수에 대한 태도 차이
- 11장: 과정 vs 결과 - 공정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
- 12장: 현실 vs 이상 - 실용주의와 이상주의의 공존
- 4부: 새로운 소통 전략
- 서문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1장: 디지털 네이티브의 사고방식 - 즉시성과 투명성을 요구하는 세대
국회의원 회관의 자리에 앉으면 사람들과 주고받는 메시지가 끊이지 않는다.
과거에 외교협상을 하면 그 통신에 몇 달이 걸리기도 하고, 보안성도 낮아서 많이 내용을 보낼 수도 없었다. 예를 들어 조선의 외교관이 미국의 워싱턴DC에서 국가를 대표해서 협상을 한다면, 말그대로 출발할 때 왕에게 들은 하명사항을 기반으로 자신의 외교력을 발휘해서 국익을 위해 협상을 해야했다. 하지만 지금의 외교관들은 말그대로 현장에 아바타처럼 출석할 뿐, 본국과의 매우 빈번한 소통을 통해 자신으 입장을 정리해 나간다.
연결성이 강화되고 즉시성이 확보되면서 우리는 매우 즉각적인 판단체계를 갖추게 되었다. 2030세대는 첫 느낌, 즉 일감에 큰 영향을 받게된 것이다.
내가 가진 생각은 실시간으로 수정되며 그 결과에 따라
언론에서는 그래서 내용보다 헤드라인이 중요해지는 결말을 낳게 된 것이다.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2장: 개인주의와 다양성 추구 - 획일적 메시지를 거부하는 이유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3장: 경험보다 데이터를 신뢰하는 세대 - 팩트체크와 근거 중심 사고
1부: 젊은 세대는 어디가 다른가
4장: 참여방식의 변화 - 오프라인에서 온라인으로, 조직에서 개인으로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5장: 수직적 소통 vs 수평적 소통 - 권위에 대한 인식 변화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6장: 일방향 vs 쌍방향 - 피드백을 원하는 세대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7장: 형식적 언어 vs 솔직한 소통 - 진정성을 추구하는 젊은 세대
2부: 소통 방식의 근본적 차이
8장: 장기 담론 vs 짧은 호흡 - 집중력과 관심사의 변화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9장: 집단 vs 개인 - 공동체 의식의 변화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10장: 안정 vs 기회 - 위험 감수에 대한 태도 차이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11장: 과정 vs 결과 - 공정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
3부: 가치관과 우선순위의 전환
12장: 현실 vs 이상 - 실용주의와 이상주의의 공존
4부: 새로운 소통 전략
4부: 새로운 소통 전략
13장: 진정성 있는 정치 언어 만들기
4부: 새로운 소통 전략
14장: 플랫폼별 맞춤 소통 전략
4부: 새로운 소통 전략
15장: 참여형 정치 모델 구축하기
서문
대한민국은 크게 20년의 주기를 가지고 덩어리진 정치결사체가 되어 간다. 그리고 2021년 서울, 부산시장 보궐선거부터 이 변화를 인정하지 않고 선거를 치를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이대남 현상이라고 하는 변화는 먹물들과 언론에 의해 매우 편협하게 다루어져 왔다.
대외적으로는 트럼피즘이나 유럽식 포퓰리스트 정당과 닿아있는 것 처럼 묘사되기도 하고, 이들의 움직임이 혐오나 갈라치기와 연계되어 있다는 지적도 서슴치 않는다.
하지만 정반대의 입장이다.